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비식 키보드 (문단 편집) == 사양 == 스위치 사양([[키보드/구조와 분류#s-5.1]]) 중 [[인체공학]]과 관련이 깊은 요소만 추렸다. * Key travel (키가 눌리는 깊이. 스트로크(Stroke)라 하기도 한다.)[* 정말 작은 수치지만 촉각적으로는 0.2mm 차이만 있어도 그 깊고 얕은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.] * 기존 MacBook Air 및 MacBook Pro: 1.3 mm * __나비식 키보드: 0.7 mm__[* 기존 MacBook Air와 MacBook Pro보다 "얕다"라는 것이 바로 이 길이이다.] * 16형 MacBook Pro: 1.0 mm * (참고) 일반 노트북: 1.5~2.0 mm / Thinkpad: 1.8~2.0mm[* 전체적으로 깊이가 깊은 경향이 있다. 깊은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Thinkpad 키보드가 최고라며 Thinkpad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. 가장 얇은 노트북인 X1카본도 1.8mm라는 깊은 스트로크를 가진다. T470의 경우 2.0mm 깊이를 가진다. 타 노트북을 쓰다가 처음 Thinkpad를 쓰는 경우, 마지막 0.2mm를 누르지 않아서 키를 누르다 마는 오타를 종종 낼 수 있다.] / 데스크탑 키보드: 3~4 mm * Key Activation Force (키를 누를 때, 특히 누르기 시작할 때 필요한 힘. 반발력 중 하나이다.)[* 이 힘이 적으면 키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지만,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졸거나 잠들면 키가 쉽게 눌려버리는 상황을 겪기도 한다. 반대로 이 힘이 쓸데 없이 크면, 그리고 Key travel이 낮으면, 손가락이 키보드 바닥을 칠 경우가 많아져 손가락 피로도가 많이 올라간다. ] * 기존 MacBook Air 및 MacBook Pro: 62 ~ 65g [* grams. 같은 숫자에 gf(그램중), cN(센티 뉴턴) 단위를 쓰기도 한다.] * __나비식 키보드: 70g__[* 키를 누를 때 조금 더 힘을 주어야 한다. 키가 "딴딴하다"란 느낌을 준다.] * (참고) hp: 60 ~ 65g / Thinkpad: 64g ~ 67g[* 소위 "쫀쫀하다"는 느낌을 주는 반발력이다. Thinkpad 유저들은 이것보다 반발력이 약한 키보드는 만들다 만 키보드 취급하기도 한다. T41p가 64g, T61이 67g의 수치를 가진다.] * (참고) 기계식: 45g(적축), 55g(갈축), 60g(청축) * Tactility (구분감, 걸림감, 분절감. 키를 누르면서 증가하는 힘과 임계점을 지나면 툭 떨어지는 힘의 차이를 일컫는다. 소위 촉각적 피드백.) * 스위치(접점)의 구조와 소재가 만들어내는 힘이다.[* 나비식 키보드의 경우 러버돔에서 금속돔으로 스위치 소재가 바뀌어서 딸깍거리는 느낌이 들게 되었다.] * 전문적인 영역이며,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